[현대오토에버] 22년 하반기 신입 코딩테스트 후기_최최최최종

이번 주도 잊지 않고 돌아온 현대오토에버 신입 채용 코딩테스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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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217에 진행이 되었고 역시나 아침 10부터 시험이 진행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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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은 3시간에 3문제로 이루어졌고, 난이도는 히든테케를 생각하지않으면 쉽게 출제가 되었다.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었는데 마지막 문제가 너무 쉽다는 의문이 들어 고민을 좀 하다가 평소보다 늦게 종료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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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의 경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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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출과 관련한 리스트 문제였는데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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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수는 지금까지의 짝수의 합이고 홀수는 지금까지 홀수 주차의 합 + 1 식해서 주어진 주차의 값을 구하는 느낌의 문제였던 걸로 기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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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을 판매하는데 차종과 색깔을 판매하고 가장 많이 팔린 차종과 가장 많이 팔린 색의 조합의 판매 대수, 그냥 가장 많이 팔린 차량 대수를 출력하는 문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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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을 개선하는데 두 공정 사이의 시간 만큼 중 가장 스마트한 공정을 만들때 드는 비용? 문제인가..이 문제는 풀면서 문제가 이해가 안되었던 것이라 빠르게 제출하고 점심을 먹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문제 예시가 추가되기도 했다.

(정말 안되려면 어떻게 해서도 안되나보다 ㅋ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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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다 풀고(개인적으로) 찝찝한 마음으로 퇴실 후 점심을 먹기 위해 밖을 나왔는데 12시 30분 쯤에 문자가 띠링~ 하고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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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는 문제 자체는 난이도가 있다고 판단되지는 않는데 숨어있는 엣지케이스를 고려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라 이러한 것을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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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한 잔의 기부,